"출렁다리의 정식 명칭은 등선교이다. 출렁다리는 보행만 가능한 관광형이며 폭 2M, 길이 58M이다. 출렁다리 양 끝에는 추억광장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. 추억 광장에는 예전 강촌 출렁다리 사진과 과거 대학생들로 붐빈 강촌의 번영을 재현한다는 뜻의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다. 강촌 출렁다리 공원을 거닐 때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기 적절한 곡을 들으며 길을 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. 더욱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옛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며 거닐다 보면 어느새 다리를 다 건너가 있을 것이다. 그리고 예전의 출렁다리와 현재의 출렁다리가 어떻게 달라졌는지, 주변 경관은 또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걷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."
휴무일 | 연중개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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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시간 | 상시이용 가능 |
입장료 | 없음 |
시설사용요금 | 없음 |
주차시설 | 주차가능 |
주차요금 | 무료주차 |
장애인 편의시설 | 없음 |
관광가이드 | 1972년 건설되어 1985년 철거되기까지 많은 명성을 누리던 강촌 출렁다리가 2015년 3월 착공되어 현재 다시 사랑을 받고 있다. 강촌의 번화가에서 엘리시안 강촌 가는 길로 들어가기 전 이정표가 있다. 강촌 출렁다리 공원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대형차와 승용차 모두 주차 가능하다. 150여대 정도 주차 가능하며 공용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. 70~8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7080의 명곡들을 듣는 것도 좋다. |
핵심내용 | 춘천 강촌에 있는 다리 |
홈페이지 | 없음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