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티나무마을펜션을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.
물안개 뽀얀 북한강가에 자리잡은 강촌은 젊은이들의 낭만과 추억이 서린 곳입니다.
강촌역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 2차선 지방도를 따라 왼편 서울방향으로 약 800m걸어서
10분쯤 가면 왼쪽에 약 90여년 된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습니다.
늦봄부터 가을까지 저희 펜션을 찾는 분들에게
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합니다.
강촌 중심가에 자리 잡아 다양한 체험과 레저시설, 편의시설 등을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.
잔디밭과 꽃 정원이 어우러진 유럽스타일의 콘도형 펜션에서
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.